[지식정보] 주택가격과 공급/수요/경기/소득/인구/가구의 변화

주택가격의 변동은 경제성장률/ 가계소득/인구증가/ 가구변화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다. 수요대비 공급이 많으면 주택가격은 내려가고(거래량 감소), 공급이 적으면 가격은 상승한다(거래량 상승). 경제성장이 아무리 저성장이더라도 공급이 수요에 못 미치면 주택가격은 오르고, 경제성장률이 아무리 높더라도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면 주택가격은 내려갈 수밖에 없다.

이러한 관계를 우리나라, 일본, OECD, 미국의 사례를 들어가며 살펴보기로 한다.

참조한 자료는

①주택산업연구원의 2020년 주택수요 전망 (2012. 6 주산연 2012-01), 2013년 주택시장전망, 2012 주택산업연구원 세미나 이창무교수(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의 주택시장 중장기 변화와 주택정책방향 재정립

②예일대 Robert Shiller 교수의 Irrational Exuberance, Second Edition(2006년)

③통계청, 국토해양부, 한국은행, 국민은행 및

http://zamanian.com/content/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163&Itemid=33

추가적인 자료 델코지식정보(www.delco.co.kr) 참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