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전국호텔운영현황, 객실 및 부대시설 이용 비율
▶ 2007년도 우리나라 호텔업의 객실 및 부대시설 판매현황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간한 자료인 호텔 운영현황을 참조로하여 부동산개발과 관련된 내용위주로 다시 요약, 정리하였습니다. 여기서 호텔등급에 대 한 이해가 필요한바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객실수 및 부대시설 규모에 따라 아래 예와같이 호텔등급을 구분 하였는데 그 예를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호텔 등급에 대한 이해돕기
※ 2007년 지역별 호텔업체수 및 객실수 현황 전국에 3급 이상의 호텔, 가족호텔 및 전통호텔(제주 1곳만 있음) 이상급의 호텔은 591개 업체, 객실수 65, 343실이 있습니다. 이중에 서울이 125개업체에 21,962실로 가장 많고, 제주가 54개 업체 6,733실, 부산 51개 업체 5,559실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1급 호텔기준으로 서울이 17개 업체 9,029실, 제주 12개업체 3,644실, 부산이 4개업체 1,954실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5대 광역시 중에서는 인천이 37개 업체 2,783실로 가장 많고, 울산이 7개 업체 796실로 가장 적습니다. 도별로 볼때 강원이 제주, 경기 다음순으로 3,800실을 보유하고 있고, 충남이 가장 적은 1,243실을 갖고 있습 니다. 2007 전국호텔업 현황
※ 2007년 객실 및 부대시설 이용 비율 2007년도 호텔 이용객은 약 91백만명으로 이중 객실이용자가 27백만명으로 30%비중을 차지하고, 부대시설이 64백만명으로 7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2007년 지역별 내ㆍ외국인 객실이용 현황 전국적으로 외국인 이용객이 12,710 천명으로 46.3%를 차지하고, 내국인이 14,735 천명 53.7%를 나타내고 있 습니다. 지역별로 외국인이 내국인과 비교하여 객실을 이용한 경우가 많은 곳은 서울이 75.7%, 울산 68%, 경기 58.3 %, 인천 53.1%, 부산 49.8% 순으로 나타나 외국인 투숙비율이 50% 이상인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외국인 투숙비율이 낮은 지역은 전남 2.4%, 전북 6%, 광주 16.4%, 강원 17.6%순으로 외국인이 내국인에 비해 낮게 숙박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숙박했던 지역은 서울이 7,474 천명, 제주 1,184 천명, 경기 805 천명, 부산 668 천명, 인 천 637 천명, 울산 476 천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007년 지역별 내ㆍ외국인 객실이용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