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아시아 유통 선두기업(이온, 바이롄, AS왓슨스) 사례

일본, 중국, 홍콩 등 각국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유통기업을 살펴보기로 한다. 특히 일본의 이온, 홍콩의 AS왓슨스는 한정된 자국시장을 넘어서 자국을 넘어서 아시아 신흥시장과 유럽시장에 진출하여 글로벌 유통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업도 글로벌 유통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익숙해진 국내시장에 머물려는 의식부터 변해야 한다. 국내시장은 시장성장에 한계가 있어 나눠 먹기식 경쟁만 초래할 뿐으로 전통시장 및 중소상인과의 해결되지도 않을 마찰만 불러일으킬 따름이다. 글로벌 성장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의지만 갖고는 오히려 화를 불러올 수가 있다. 글로벌 경험이 있는 인재 영입, 목표로 하는 시장의 경쟁관계 및 자신의 능력 등을 감안한 공략방법을 공부해야만 한다.

참고한 자료는 리테일 매거진 3월호를 참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