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2011 아웃도어 브랜드

2011 아웃도어 브랜드 패션업계에서 전성기를 맞고 있는 아웃도어의 2011년 예상 시장규모 4조 1000억 원으로, 전년대비 30% 신장되었고, 전체 시장규모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리딩 브랜드 7개의 평균 신장률 35%로 엄청난 수치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1) 추가적인 자료는 ‘델코 지식정보(www.delco.co.kr)’ 참조바랍니다. 1. 아웃도어 브랜드 아웃도어의 전성기를 증명해 줄 사례로 신규브랜드의 출현이 늘고 있는데, ‘하이그로프스’, ‘빈폴 아웃도어’, ‘라스포르티바’, ‘피크퍼포먼스, ‘오들로’, ‘하이텍’, ‘디스커버리’, ‘피엘라벤’, ‘보그너 아웃도어’ 등이 있다.

2. 10년간 아웃도어 시장 매출액 EndFragment

3.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의 2011년 예상 매출과 시장 점유율

4. 아웃도어 브랜드 시장 진단 - 현재 아웃도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는 패션대기업은 물론 시장 진입 전인 대기업과 중견 사이에서도 가능성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에 대한 M&A문의 급증

- 한편으로는 기존브랜드들의 시장 장악력이 크기 때문에 시장 진입 시기를 정하는데 어려움

- 또한, 4조 원대 규모의 시장에 비해 상품의 구성이나 영역이 등산이나 캠핑 등 한정된 분야에 치중되어있어 시장상황이 거품이 올라온 상태라고 진단하는 전문가들도 많음

1) 패션비즈 2011.9월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