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부동산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새로운 노멀(Normal)
부동산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새로운 노멀(Normal)2011년은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첫 해이다. 향후 10년 첫 해를 맞이하여 과거 10년(특히 2008년 이후의 경제위기)을 통해 우리가 얻은 교훈은 무엇이었고, 그 교훈을 다시 재정립하여 향후 10년 동안 우리 부동산 산업계에 반영시킬 수 있는 노멀( Normal)을 함께 모색해 보았으면 한다. 어떻게 보면 추상적(거창하게 철학적이라고 표현하기는 부담되고...)인 측면은 있지만 그래도 우리가 공감하고 되새겨 실천할 수 있는 노멀의 제안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1. 머리말
<표1> 지나간 10년을 돌이키며
2. 향후 10년은 사회적 전환기의 시대
3. 향후 10년을 시작하는 지금 “왜 해야 하나”를 생각해야하는 시점
4. 失業이라는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한 Redesigning
5. 공공부문이 변화의 주체가 되어야
6. 기회에 노력과 자본을 집중하자
7. 다음은 과연 무엇인가?
<표2> 향후 10년을 내다보며 : "새로운 노멀"
8.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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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ry Breuer(미국 Breuer회사의 대표. 환경과 지역사회 개발의 전문가)와 Marianna Leushel(미국 L Studio회사의 대표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과 지속가능 토지사용 컨설팅과 디자인 전문가), “The Industry: A Year Later", Urban Land, 2010. 11~12월호.
2) 6.25전쟁 이후 10년동안 태어난 세대로 한국경제발전의 주역들이나 2015년쯤에 이들 중 약 50%가 퇴직.
3) Mary Breuer와 Marianna Leushel(같은 자료 참조)
4) 미국 등 국민소득이 4만불을 넘는 국가의 거주주택과 세컨드 하우스도 경제와 환경보호 이유로 평형규모 축소가 진행 중.
5) Mary Breuer와 Marianna Leushel(같은 자료 참조)
6) 투자사업의 사회 공헌도: 진정한 투자자는 단순한 금융적인 보상을 넘어서 투자사업의 결과가 창출하는 사회공헌에 보다 강한 유대감 느낀다.
7) Mary Breuer와 Marianna Leushel(같은 자료 참조)
8) 7)번과 동일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