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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브라운에서 그린으로"...아시아 부동산 ESG의 전환

  • 작성자 사진: 관리자
    관리자
  • 1월 19일
  • 1분 분량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시장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는 더 이상 ‘규제 대응’의 언어가 아니다. 이제 ESG는 성과를 좌우하는 전략적 변수이자, 자본의 흐름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ULI와 PwC가 공동 발간한 「2026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조사 대상 투자자의 약 80%가 ESG 실천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강화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ESG가 ‘의무’의 영역을 넘어 ‘가치 창출 수단’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는 아시아 부동산 시장의 구조 자체를 재편하고 있으며, 한국 역시 선택을 요구받고 있다.


우선 ESG는 투자 판단의 중심으로 이동했다. 응답자의 43%는 ESG를 투자에 필수적인 요소로, 30%는 중요하지만 선택적인 요소로 인식한다. 특히 유럽계 투자자는 정보 공개와 검증에 엄격하며, 이러한 기준은 아시아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북미와 중동 투자자는 상대적으로 유연하지만, ‘그린워싱’에 대한 경계 속에서 실질적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에 더욱 집중한다. 일부 글로벌 기관이 탄소중립 목표를 조정하거나 철회한 사례도 존재하지만, ESG는 여전히 자산 인수와 운용 전반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방향성은 명확하나, 실행은 아직 지역별·기관별로 불균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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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트뉴스] "브라운에서 그린으로"...아시아 부동산 ESG의 전환

최민성 <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

본 기사는 2026년 1월 5일 '스트레이트뉴스'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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