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반도체 훈풍의 역설…‘양극화의 늪’에 빠진 한국경제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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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제의 성적표가 기묘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다. 겉으로는 수출 실적이 역대급 기록을 새로 쓰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차가운 내수 경제의 그늘이 짙게 깔려 있다. 반도체라는 거대한 엔진은 쉼 없이 돌아가는데, 건설·소상공인·중소기업이 떠받치는 내수의 몸통은 좀처럼 온기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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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뉴스] 반도체 훈풍의 역설…‘양극화의 늪’에 빠진 한국경제
최민성 <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
본 기사는 2026년 7월 3일 '스트레이트뉴스'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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