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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넷 제로'건물을 위한 5가지 디자인 요소


글로벌 주요 도시들은 지속 가능성을 실행하기 위해 저렴한 주택 공급, 순 제로 인프라와 교통 구축, 대기 오염 축소 등에 노력하고 있다.

도시는 변화가 가장 필요한 곳이면서 가장 많은 변화가 가능한 곳이다. 이를 위해 도시는 지속 가능성 목표에 맞게 새로운 건축물을 짓거나 기존의 오래된 건물을 업그레이드하는 기후 대응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다.

기후 대응 디자인은 인프라 영역을 포함하여 에너지 소비 감축, 저탄소 자재 사용을 우선순위로 보고 있다. 자재의 순환적 사용과 노후화를 개보수하면 큰 가치를 얻을 수 있다. 그러면서 이전 가능한 효과적인 자산의 수명 주기 관리 및 유지보수를 지원하고 건물 부문의 탄소 영향을 완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세계적인 도시 부동산 연구 단체인 어반랜드 인스티튜트(ULI)에 따르면 기후 대응 디자인을 반영하려는 건물은 다음과 같은 5가지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야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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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넷 제로' 건물을 위한 5가지 디자인 요소 최민성 <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

 

본 기사는 2023년 7월 21일 '주간한국'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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