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일본 아웃렛 사례와 시사점
일본의 아웃렛은 도입 20년이 지난 지금 성숙기(약 40개소)에 도달하여 2% 성장으로 둔화하였지만, 일본 유통업태로는 선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금 할인점의 뒤를 이은 성장업태로 아웃렛이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시장규모와 공급 상황을 감안해 볼 때, 앞으로 6~7년 이내에 성숙기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대형 아웃렛 매장 인근의 중소형 아웃렛들은 경쟁에서 밀려 이미 시장에서 사라지고 있다. 관련 자료는 Cushman & Wakefield의 BUSINESS BRIEFING “shopping only isn’t going to cut it for outlet malls in Japan." (december 2011리테일 메거진 2013년 5월호를 참조 하였다. 추가적인 자료는 델코지식정보(http://www.delco.co.kr/pages/sub4_01.htm) 참조
http://retailing.co.kr/article/special.php?mode=view&CN=105&art_idx=968
http://www.ares.or.jp/en/pdf/Busuness%20Briefing%20Japan%20December%202011%20Outlet%20Malls.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