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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동계올림픽 시설 사후활용

2018년 동계올림픽이 우리나라 강원도 평창과 강릉에서 개최된다. 올림픽 경기를 치루기 위해서는 경기장과 교통 및 통신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많이 소요된다. 그래서 올림픽 이후 사후 활용을 검토하여 경기장 건립 사전에 반영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시설을 계속 유지시켜 선수훈련이나 향후의 국제경기를 유치하고 민간이 적극 활용하도록 하여 수익성을 올릴 수가 있다면 매우 바람직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다른 용도로 변경하거나, 아예 철거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가 있다. 이번 호는 과거 동계올림픽을 치룬 다른 나라의 사후 활용에 대한 사례를 검토해 보기로 한다.

참고한 자료는 http://onlinelibrary.wiley.com에서 Heike C. Alberts의 글인 “The Reuse of Sports Facilities after the Winter Olympic Games”를 요약 정리하였다.

추가적인 자료는 델코지식정보(www.delco.co.kr) 참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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