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지식정보] 회생능력이 강한 도시(Resilient Cities) : 변화되는 세상에서 지속성장

미래의 도시학자들은 글로벌 도시의 조건으로 기후변화, 인프라, 물, 에너지, 인구, 자본시장을 거론(추가적인 자료는 델코지식정보 www.delco.co.kr 참조)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각 도시는 각자의 처해진 상황에 대처해가면서 지속가능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글로벌 도시들이 각자에게 처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회생능력이 강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지를 연구해 보고자 한다. 1. 회생능력이 강한 도시(Resilient Cities)란 무엇인가?

2. 회생능력이 강한 도시가 되기 위한 필수조건 2-1. 경제위기 속 도시투자성향의 변화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하여 투자대상이 회복력과 적응력이 강한 도시로 바뀌고 있다. (추가적인 내용은 델코지식정보 www.delco.co.kr 참조)

2-2. 리트로피팅(retrofitting)을 통한 에너지절약 시급

2-3. 도시 인프라의 중요성

3. 사례분석 3-1 토리노 경제기반 다변화

3-2 맨체스터 도심 재건사업

3-3 이스탄불 지진대비 마스터플랜 개발과 글로벌도시로의 변모

3-4 에든버러의 문화재 보존

3-5 암스테르담의 저탄소 도시건설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은 도시 운영에 따른 탄소배출을 줄이는 프로젝트(Smart City Project)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델코지식정보 www.delco.co.kr 참조)

3-6 말모의 도시기반 변화

4. 주요시사점

1) 지능형 전력망이라는 뜻으로 전력회사의 통합제어 센터와 발전소, 송전탑, 전주, 가전제품 등에 설치된 센서가 쌍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며, 최적의 시간에 전력을 주고받음으로써 가장 효율적인 전력의 생산과 소비가 가능한 시스템을 말한다.

라이브러리 목록

델코 지식정보 구독하기

델코가 엄선한 국내외 도시·부동산 트렌드를 이메일로 편리하게 받아보세요.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