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전문소매점과 유통 대기업의 상생이 필요하다


다양한 현대식 유통 업태가 늘어나면서 개인 사업이 대부분인 전통시장 등 전문소매점의 비중은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40년 전 전문소매점 비중은 약 80%로, 중산층 유지에 큰 역할을 했다. 하지만 작년 기준으로 25%(130조원)로 줄었다. 그만큼의 매출이 현대화된 유통 대기업으로 흡수된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소매판매액(승용차·연료소매점과 전문소매점 포함)은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 473조원(전년 대비 5.6% 성장)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한 2020년 475조원(0.4%), 작년 519조원(9.1%), 올 1분기는 130조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7.6% 성장했다. 온라인 매출의 성장 기여도가 높다. 작년 기준 소매판매액 중에 온라인 쇼핑(여행 및 교통서비스, 문화 및 레저서비스, e쿠폰서비스, 음식서비스, 기타서비스 거래액 제외)은 143조원으로, 소매판매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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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문소매점과 유통 대기업의 상생이 필요하다

최민성 <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

 

본 기사는 2022년 8월 9일 '아주경제'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원문 바로가기 : https://www.ajunews.com/www.ajunews.com/view/2022080807553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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