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우주발사체 시장을 향한 한국의 도전


6월 15일 우리의 독자 개발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인공위성을 싣고 우주 저궤도로 날아가고 8월 3일에는 한국 최초 달 탐사 위성 '다누리'가 미국 스페이스X의 팰컨9을 이용해 달로 간다.


한국의 이노스페이스는 액체와 고체 로켓을 합친 하이브리드 기술의 소형 발사체 업체다. 올해 말 시험발사체에 브라질 발사장에서 브라질 소형위성을 실어 보낸다. 시험발사체가 성공하면 남미와 유럽에서 발사 수주가 기대된다. 50㎏ 이하 소형위성을 저궤도에 보낼 발사체 '한빛 나노'도 개발 중이다. 대한항공도 발사체 상단부에 들어갈 2단 3t급 엔진을 2027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스페이스X는 부분 재사용이 가능한 팰컨9 로켓을 주력으로 이미 세계 발사체 시장을 60% 이상 점유했다. 여기에 100% 재사용 로켓인 '스타십' 운영이 시작되면 시장 입지는 더 확고해진다. 회사 목표는 로켓을 자주 발사하고, 추진체의 빠른 재사용, 발사 비용 하락으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는 것이다. 팰컨9은 2010년 6월 첫 발사부터 올 4월 말까지 150회 이상 발사됐다. 비행 중 폭발은 2015년 6월에 한 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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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우주발사체 시장을 향한 한국의 도전

최민성 <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

 

본 기사는 2022년 6월 9일 '아주경제'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원문 바로가기 : https://www.ajunews.com/view/20220608090949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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