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음악플랫폼
대중음악이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세계 최대 음원업체인 스포티파이가 한국에 진출한다. 2008년 스웨덴에서 탄생한 스포티파이는 강력한 AI 음원추천 기능을 무기로 글로벌 음원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국내 음원 플랫폼 업체들도 AI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선곡 서비스를 대폭 강화 중이다. 한편, 국내 음원 유통업체들이 일명 ‘음원 사재기’ 막기에 나섰다. 그동안 인기 순위 조작 지적이 이어지자 실시간 음원 차트를 AI 기술 등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채택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2020년 2월 기준 네이버의 음원 서비스 바이브의 시장 점유율은 4.9%다. 멜론(38.6%), 지니뮤직(25.7%), 플로(17.7%)에 이어 4위다.
자료: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5/459416/
스포티파이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4247338i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52512401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0052843431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006222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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