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부동산 '유동화'…블록체인 기술이 앞당긴다

Let"s Study 도시 부동산과 신기술 (6)·끝

네트워크 내 모든 참여자 각자 블록에 거래정보 보관 제3의 공인기관 없어도 거래 기록의 신뢰성 보장

에스토니아는 국가 자체가 하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다. 디지털 시민권(e-Residency)을 통해 누구나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계좌 개설, 온라인 송금, 유럽연합(EU) 내 결제, 법인 설립, 전자투표, 의료정보 공유 등을 한다. 인구 130만 명 국가가 외국인 1000만 명을 대상으로 전자영주권을 발급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경제 인구를 확대하고 있다.

블록체인이란 특정 네트워크 내 모든 참여자가 중앙집중 기능 없이 각자의 블록에 보유한 분산된 장부를 통해 거래정보를 검증하고 기록을 보관하는 기술이다. 분산장부는 전자서명과 암호화 같은 보안장치로 인해 거래 수정 및 삭제가 안 된다. 제3의 공인기관 없이도 거래기록의 신뢰성이 있다. 각 블록은 기존 블록과 연결되며 개인 간 거래(P2P)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 기록된다. 장점은 탈중앙화와 보안성, 투명성, 비용 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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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부동산 '유동화'…블록체인 기술이 앞당긴다

최민성 <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

 

본 칼럼은 2020년 4월 16일 '한국경제'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원문 바로가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325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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