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창조적 파괴기술의 행진
사람은 기술을 만들고 이를 진화시키고 있다. 우리의 신체적 기능을 보다 확대하려는 의지에서 나오는 타고난 본성 때문이다. 우리는 망원경처럼 멀리 보려는 시각과 세세한 소리까지 담는 입체음향을 듣는 청각을 활용하여, 스스로 진화하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신체적 특징으로 우리 주변의 세상과 더 나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인지능력을 즐거이 활용하여, 3차원적인 감각을 더 길러내는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다. 청각적 환경 속에서, 우리는 소음으로부터 어떤 의미를 걸러내고, 상대방의 소통 의견을 더 높은 품질로 담아내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그룹보다는 인간 개인에 대한 관찰로 좁혀보면 더 강해지는 속성이 있다. 그러나 사회라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볼 때, 개개인의 합(sum)은 부분(parts)보다 그 힘이 더 훨씬 강하다. 이 모든 것이 기술을 통해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자료: ULI의 Emerging Trends in Real Estat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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