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구글 스마트시티를 주목하자
캐나다 토론토 다운타운 인근의 비어 있는 예전 산업용 토지 1만4700평 위에 Sidewalk Labs(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회사)가 미래 도시의 모델 사례를 세우고 있다. 이 지역 이름은 Quayside라고 한다. 이곳에 그동안 사람들에게 익숙해진 도시환경을 혁명적으로 바꾸는 개념이 도입되고 있다. 도시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문제점을 줄이고 기후변화, 도로 혼잡, 적절한 가격의 주택 공급 어려움 등을 개선하는 내용이 반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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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제] 구글 스마트시티를 주목하자
최민성 <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
본 칼럼은 2020년 1월 29일 '건설경제'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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