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국내 식도락(食道樂) 문화에 따른 유통업계 전략
백화점과 아울렛 등이 명품패션에 집중한 가운데, 여러 유통업체가 불황 극복 아이템으로 식도락 전략을 펼치고 있다. 식도락(食道樂)이란 ‘여러 가지 음식을 두루 맛보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 일’을 뜻한다. 최근 TV,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동영상 플랫폼 등 곳곳에서 음식에 관련된 여러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먹방(먹는 방송)이 유행하기도 하고, 해외의 이색 요리가 유행하기도 한다. 위메프는 인터넷 방송에 자주 등장하는 이색 식품의 매출이 급증하기도 했다. 이런 기세를 몰아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다른 유통업체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국적인 느낌을 노린 편의점 업체들은 직소싱을 통해 새로운 이색 먹거리를 선보였다. 대형마트는 푸드코트 집중 리뉴얼에 돌입했다. 본래의 밋밋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소비자에게 유명한 맛집들을 선보이고 있다.
자료: 네이버뉴스
http://stoo.asiae.co.kr/article.php?aid=48151042216#rs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23109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246574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219760
델코지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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