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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진 외국도시, 온실가스 저감 민-관 그린 파트너쉽 구축

화석연료 사용 증가에 따른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전 세계 많은 도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수많은 자연재난에 노출, 신음 중이다.

기후의 이상 난동과 녹아내리는 빙하, 바닷물 수온과 수위 상승, 집중폭우, 가뭄, 잦고 강해진 태풍 등 온난화의 후유증이 빈발하면서 수많은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우선하는 선진 외국도시들의 위기감은 날로 고조되고 있다. 선진외국은 도시를 살리는 궁극적인 길이 온실가스의 주범인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이라고 판단, 경제성을 확보한 신재생에너지 빌딩 등 그린 도시개발과 관리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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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뉴스] 선진 외국도시, 온실가스 저감 민-관 그린 파트너쉽 구축

최민성 <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

 

본 칼럼은 2019년 10월 31일 '스트레이트뉴스'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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