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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마존 제2캠퍼스' 인재 양성의 틀 '확' 바꾼다

아마존의 제2캠퍼스의 하나인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내셔널랜딩에 크리스탈 시티가 아마존의 미래를 짊어질 핵심 인재 양성의 허브로, 쾌적하고 편리한 미래 복합 신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오는 2023년 가을을 목표로 조성 중인 내셔널랜딩 크리스탈 시티의 아마존 제2캠퍼스는 기술회사들이 좋아하는 도시의 도심이 아니고 워싱턴 DC의 교외지역 이다. 워싱턴 DC와 펜타곤 두 곳과 가까운 곳으로 정부 기관과 관련 기업들이 들어서 있다. 이 지역은 지금 아마존을 맞이하기 위해 미래도시로 대대적인 도시 변신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매년 늘어날 신기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 가동되고 있다. 아마존 혼자만으로도 향후 12년간 25,000명의 신규 인재가 필요하다. 세계적인 도시부동산 연구단체인 유엘아이(ULI)의 최신 자료를 토대로 아마존 제2캠퍼스의 기술 인재 확보와 도시개발 방향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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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뉴스] '아마존 제2캠퍼스' 인재 양성의 틀 '확' 바꾼다

최민성 <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

 

본 칼럼은 2019년 9월 27일 '스트레이트뉴스'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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