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부채 디플레이션 debt deflation

September 19, 2019

부채 디플레이션(debt deflation)이란 물가하락으로 실질금리(명목금리-물가상승률)가 상승하여, 채무상환에 부담을 느낀 사람들이 보유자산을 서둘러 매각하면서 자산가치가 하락하고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현상을 말한다. 1930년대에 미국 경제학자 어빙 피셔(Irving Fisher)가 미국 대공황을 설명하면서 만든 개념이다. 어빙 피셔에 의하면 디플레이션의 흐름은 부채(debts)→출혈투매(distress selling)→은행대출 상환(bank loans paid off)→통화공급 축소(contraction the money supply)→자산가격 수준의 추가적인 하락(further fall in the level of asset prices)→파산(bankruptcies)→실업(unemployment)→신뢰 하락(loss of confidence) →돈 비축(hoarding money)→디플레이션(deflation) 등으로 나타난다.

 

지금 한국경제는 성장잠재력 위축되고 있어, 지방은 이미 디플레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수요가 줄어드는 지방의 부동산 공급은 줄이고, 기존자산을 재활용해야 한다. 인구와 일자리가 안 느는 지역에 생산시설과 부동산 공급을 늘리는 일은 부채만 늘어 결국 부채 디플레이션만 키우는 꼴이 된다. 주택 자산가격이 오르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은 공급을 늘려 지나친 주택가격 상승을 낮춰야 한다. 그래서 소득대비 적절한 가격을 유지시켜줘야만 부채 부담능력 한계로 자산을 매각하는 상황을 줄일 수 있다. 가격이 오른다고 인위적으로 분양가상한제 같은 가격통제, 대출규제, 세금부과 같은 정책으로 묶어두면, 향후 더 가파른 가격 상승하는 잠재력만 숨기는 꼴이 된다. 결국에는 소득범위 이상의 부채부담으로 부채 디플레이션 가능성만 높아진다.

 

가계와 기업은 경기침체에 대응해 부채비중을 적절히 낮추는 디레버리징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부채 디플레이션을 막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필요한 곳에 공급을 늘려 가격상승을 줄여 부채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그리고 필요 없는 곳은 공급을 하지 말고 자산 재활용을 하는 것이다.

 

자료:http://inflationmatters.com/deflation-1930s/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19/08/638371/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9080900139

https://www.ajunews.com/view/20190818154736364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5022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19/08/642360/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0097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7075

델코지식정보

https://www.delco.co.kr/knowledge/category/%EB%8F%84%EC%8B%9C%EB%AC%B8%ED%99%94

http://www.retailon.kr/on/bbs/board.php?bo_table=r1_02&sca=%EC%9E%90%EA%B8%88%2F%ED%8A%B8%EB%A0%8C%EB%93%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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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보기 및 자료다운로드(PDF) : 부채 디플레이션 debt deflatio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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