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에어 택시 상용화
향후 교통체증 해결과 승객이동 방식과 속도를 새롭게 개선하는 미래 운송 서비스 대안으로 에어택시가 대두되고 있다. 에어택시는 주로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소형 비행기로 전기에너지를 사용하는 이동 서비스 이다. 최근에 자율주행기술과 접목하면서 기술이 크게 발전하고 있다. 헬리콥터와 비슷한 원리이지만 에너지로 전기를 사용하기에 소음이 적고, 안정성이 높다. 건물이나 주차 빌딩 옥상에도 이착륙장 설치가 용이하다. 포르쉐 컨설팅(Porsche Consulting)에 의하면, 표준형 에어택시는 헬리콥터 대비 정숙성(4배)·신뢰성·(15배)·안정성 (2배)·경제성(10배) 등에서 우수하다. 자동차·ICT·항공 업계의 실험도 확대되고 있다. 에어 택시 개발업체는 미국의 우버, 키티호크, 오로라 플라이트 사이언스, 프랑스의 에어버스, 중국의 릴리움, 일본의 카티베이터, 한국의 한화시스템 등이 있다. 아직까지는 우버가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국내는 ‘한화 시스템’이 미국 기업에 기술개발 투자를 하고 있다.
자료: 정보통신기획평가원 ICT Brief 2019-28. 2019.07.25.
https://techcrunch.com/2019/07/16/one-of-ubers-flying-taxi-partners-just-raised-a-25-million-series-a-round/?renderMode=ie11
https://www.airport.co.kr/www/extra/stats/airTaxiStats/layOut.do?menuId=5914
자료: https://www.designboom.com/architecture/uber-air-flying-car-skyport-concepts-elevate-05-10-2018/
델코지식정보
https://www.delco.co.kr/knowledge/category/%EC%9E%90%EA%B8%88%C2%B7%ED%8A%B8%EB%A0%8C%EB%93%9C
http://www.retailon.kr/on/bbs/board.php?bo_table=r1_02&sca=%EC%9E%90%EA%B8%88%2F%ED%8A%B8%EB%A0%8C%EB%93%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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