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마가(MAGA)와 펄프스(PULPS) 시대

June 13, 2019

팡(FAANG)으로 대표되는 페이스북(Facebook), 아마존( Amazon), 애플(Apple), 넷플릭스(Netflix), 구글(Google) 등 5개 기업이 지난 10년간 글로벌 IT 업계를 이끌었다. 이제는 마가(MAGA)와 펄프스(PULPS)가 그 뒤를 이을 것으로 보인다. 마가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아마존(Amazon), 구글(Google), 애플(Apple)을 말한다. 페이스북과 넷플릭스가 마가에서 배제된 이유는 혁신적이지만 수입 대부분을 각각 광고와 구독료에만 의존하는 구조 때문이다. 펄프스는 핀터레스트(Pinterest), 우버 (Uber), 리프트(Lyft), 팔란티어(Palantir), 슬랙(Slack) 등을 지칭한다.
 
마가는 신 시장영역을 개척하는 혁신 사업모델과 글로벌 시장지배 등으로 잘나가고 있다. 시장불안으로 투자자의 안전자산 선호경향이 높아지면서 마가 주식에 돈이 몰리고 있다. 블룸버그에 의하면 2018년에 마가는 매출 총액 910조원(애플 324조원, 아마존 284조원, 구글 167조원, 마이크로소프트 135조원 등)과 순이익 157조원을 올렸다. 2019년 매출총액은 1000조원이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 외에 클라우드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플랫폼 애저(Azure)는 세계 54개 지역에서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기존 고정고객과 1300억 달러 투자여력으로 매분기 70%씩 성장하고 있다. 연평균 20%로 성장하는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은 퍼블릭과 하이브리드로 구분된다. 특히 하이브리드는 기업 자체 데이터 저장과 외부 전산 서버와의 연계를 겸할 수 있다. 이 분야에서 마이크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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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칼럼] 마가(MAGA)와 펄프스(PULPS) 시대

 최민성 <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

본 칼럼은 2019년 6월 11일 '아주경제'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원문 바로가기 : http://www.ajunews.com/view/20190610150316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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