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소매업과 부동산업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18년 소매매출액은 363조원으로 전년 대비 5.2% 성장하였다. 국내총생산(GDP) 1782조원 중에 20.4%를 차지하고 있다. 2015년 이후 3~5%대 성장률은 GDP 성장보다 높다. 특히 온라인 쇼핑으로 대표되는 무점포 소매의 성장률이 빠르다. 매출이 2010년 이후 두 자릿수 성장을 하면서 작년에 70조원이 되었다. 소매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 이다. 온라인을 견인하는 모바일 쇼핑은 스마트폰과 앱 확대에 힘입어 20%대의 고성장을 하고 있다. 모바일은 오픈 마켓, 소셜 커머스, TV홈쇼핑, 대형 오프라인 업체들 모두가 적극 활용하는 수단이다. 개인점포와 전통시장이 주축인 전문소매점은 매출이 140조원으로 가장 많다. 지금은 소매매출 중 39%를 차지하고 있지만, 30년 전에는 85% 비중을 차지했었다. 줄어든 몫은 대기업의 이런저런 유통업태가 가져갔다. 이 현상은 중산층 비율 하락과도 관련이 있다. 통계청과 OECD 자료에 의하면, 중산층 비중이 2000년대 초 70%에서 2016년 60%로 하락하였다.

슈퍼마켓과 잡화점은 46조원 매출에 12.7% 구성비를 차지한다. 2015년 이후 2~4%대 성장을 하였지만 작년에 성장이 멈췄다. 상권 포화로 신규출점할 곳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존점에 연령과 소득수준에 맞춘 다양한 신규 포맷을 전개하고 있다.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셀프계산대도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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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칼럼] 소매업과 부동산업

최민성 <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

본 칼럼은 2019년 4월 4일 '아주경제'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원문 바로가기 : https://www.ajunews.com/view/20190404090847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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