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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미국에서 잘나가는 10개 도시는 2019년에 인재와 경제적 다양성을 중시한다

ULI와 PwC가 공동으로 발간한 Emerging Trends in Real Estate® 2019 리포트에 의하면, 능력 있는 인재와 경제적 다양성이 2018년 미국 상위 도시들의 특징이다. 미국에서 Emerging Trends in Real Estate®은 40년 전부터 부동산과 토지사용 산업을 전망하고 있다. 조사 초기에는 기관 투자자들의 부동산 투자시장 규모가 약 12억 달러 였으나, 지금은 약 7조 달러 시장으로 성장하였다. 투자자금도 다양화 되어 REITs, 부동산 민간 자본금 펀드(real estate private equity funds), 상업용 모기지 증권(commercial mortgage–backed securities), 모기지 부채 펀드(mortgage debt funds), 및 크라우드 투자(crowd-sourced investments) 등으로 확대되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약 2,400명의 부동산 전문가(투자자, 펀드 매니저, 디벨로퍼, 부동산 회사, 대출기관, 중개인, 및 컨설턴트 등)를 조사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https://urbanland.uli.org/capital-markets/talent-economic-diversity-connect-top-markets-for-investment-development-emerging-trends-in-real-estate-2019/

Emerging Trends in Real Estate 2019 survey.

PwC와 ULI(Urban Land Institute) Emerging Trends in Real Estate United States and Canada 2019

 

* 리테일온 사이트와의 연계로 전문 보기 서비스는 리테일온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전문보기 및 자료다운로드(PDF) : 미국에서 잘나가는 10개 도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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