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프롭테크(Proptech)' 흐름

November 20, 2018

'프롭테크(Proptech)'는 '프로퍼티(Property)'와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로 부동산 분야가 안고 있는 과제를 해결하는 기술 활용을 말한다.



특히 신기술은 부동산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새롭게 창출하거나 혁신해 구매, 판매, 임대, 개발, 시장화, 부동산 관리 등을 효율화하는 데 기여한다.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JLL이 올해 4월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2020년까지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의 전체 투자가치는 65조 달러에 이른다. 단순한 스타트업 기술의 범위를 넘어서는 엄청난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프롭테크 시장은 미국과 영국이 선도하고 있다. 그러나 아시아 지역도 중국과 인도의 프롭테크 회사를 중심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 배경에는 아시아가 갖고 있는 젊은 인구, 급속한 도시화, 모바일 활용 등이 있다.

2013년 이후 전 세계적으로 프롭테크에 투자된 자금은 약 78억 달러다. 그중 아시아·태평양 프롭테크 스타트업 179개가 48억 달러 투자를 받았다. 그만큼 아시아·태평양 부동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다.

펀딩 유입 대부분은 중국 스타트업 몫으로 가고 있다. 중국 본토에서 투자할 만한 상업용 부동산은 전체적으로 6조6000억 달러에 이른다.

북미나 유럽과는 달리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다양한 인구특성 차이, 인프라 수준 차이, 해결 과제의 차이, 낮은 기술인재 활용도, 소비자의 오프라인 채널 선호 등 당면과제를 안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기술 분야 임금상승을 통한 인재 영입 등으로 곧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급속한 도시화와 스마트시티에 대한 정부 지원은 프롭테크 개발에 막강한 힘이 돼 프롭테크 기업의 참여와 협업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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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칼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프롭테크(Proptech)' 흐름 - 아주경제

 최민성 <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

본 칼럼은 2018년 11월 11일 '아주경제'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원문 바로가기 : https://www.ajunews.com/view/2018111114000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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