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해외 자율주행 차량 업체 동향
Apple이 폭스바겐 T6 Transporter 밴을 직원용 자율주행 셔틀로 제작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에 대해 가장 앞서가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州는 완전 자율주행차를 기반으로 하는 차량호출 서비스 제공을 민간업체들에게 조건부로 승인하였다. 구글의 Waymo가 FiatChrysler에게 추가로 6.2만 대 자율주행차를 대량으로 주문하였다. 이는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시장선점을 가속화하려는 움직임 이다. 일본 Softbank는 GM 소유 Cruise에 20억 달러를 투자하여, Waymo 견제하면서 GM의 활용 가능한 자율주행차 기술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다. 여기서 확보한 기술을 이미 대규모 지분투자를 한 Uber에 적용할 계획이다. 역시 Softbank가 대주주인 중국 차량호출 DidiChuxing이 캘리포니아주에서 자율주행차 테스트 면허 획득하였다. Lyft가 자전거 공유서비스 Motivate 인수할 전망이다. 경쟁사인 Uber처럼 멀티모달 교통 플랫폼업체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료: Digieco 디지에코보고서 해외 IT 업체 동항 브리핑 2018.05.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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