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e-커머스에 대응하는 아시아/싱가포르 쇼핑몰
Amazon이 싱가포르에 상륙하였다. Amazon은 Zalora와 RedMart 현지 이테일러(etailers), Deliveroo, FoodPanda, 및 UberEats 같은 레스토랑급 식사배달을 하는 앱도 공동사업을 전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는 약 50만㎡의 리테일 공간을 건설 중으로, 공급 초과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리테일 차별화가 더 필요한 시점이다. 상품구색이 다양한 건물형 one-stop shop은 더 이상 충분조건이 아니다. 온라인 쇼핑이 이미 다양한 구색을 다루고 있다. 쇼핑몰은 지금 “X factor(r미지의 요인들)”을 갖춰, 새로운 상품과 기존 상품을 믹스하여 고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여주면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항상 할 수 있는(always been)” 경험이 중요하다. 아시아 쇼핑몰은 식사, 교육과정 같은 옵션을 더 많이 제공. 경험적 쇼핑(experiential retail)에는 광범위한 데이터와 리서치가 필요하다. 싱가포르 CBD 지역에 위치한 Downtown Gallery 쇼핑몰의 연구와 반영사례를 살펴본다.
자료:
https://urbanland.uli.org/industry-sectors/retailentertainment/asias-malls-survive-rethinking-urban-village-approach-retailing/
델코지식정보
http://www.retailon.kr/on/bbs/board.php?bo_table=r1_02&sca=%ED%95%B4%EC%99%B8%EB%A6%AC%ED%85%8C%EC%9D%BC
http://www.delco.co.kr/knowledge/category/%ED%95%B4%EC%99%B8%EB%A6%AC%ED%85%8C%EC%9D%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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