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공유경제: 정의, 형태, 자원순환, 추진력, 혜택, 현지배달
공유경제란 2008년 하버드대학교의 로런스 레식(Lawrence Lessig) 교수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 서로 공유하는 활동이다. 유사 용어로 shareconomy, collaborative consumption, collaborative economy, peer economy 등이 사용된다. 공유경제는 2008년 세계 경제위기로 저성장, 취업난, 가계소득 저하 등 사회문제가 심해지자 과소비를 줄이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하자는 사회적 배경에서 등장하였다.
공유경제는 협력적 소비 개념으로 그 형태는 상품-서비스 시스템, 재분배 시장, 및 협력적 라이프스타일 등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공유경제는 자원을 순환시키는 시스템으로 6가지의 수단(혹은 개념) 등이 있다. ①크라우드펀딩 플랫폼, ②전문가 네트워크, ③투명성과 오픈 데이터, ④신뢰, ⑤사용하지 않는 가치는 낭비, ⑥낭비는 다른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음식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공유경제를 뒷받침 하는 추진력으로는 ①정보기술과 사회적 미디어, ②쇼셜 커머스, ③도시 라이프스타일, ④자연자원 비용의 변덕성 증가 등이 있다.
자료: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379580&cid=40942&categoryId=31812
https://en.wikipedia.org/wiki/Sharing_economy
델코지식정보
http://www.delco.co.kr/knowledge/category/%EC%9E%90%EA%B8%88%C2%B7%ED%8A%B8%EB%A0%8C%EB%93%9C
http://www.retailon.kr/on/bbs/board.php?bo_table=r1_02&sca=%EC%9E%90%EA%B8%88%2F%ED%8A%B8%EB%A0%8C%EB%93%9C
http://news.donga.com/3/all/20171121/873919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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