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2016년 일본 유명 유통기업 분석
일본 최대 규모의 유통기업인 '이온'이 2016년 일본 기업의 매출 순위 100위 중 10위를 차지했다. '세븐앤아이홀딩스' 는 이온에 이어 18위를 차지했고 또 다른 유통 기업 '돈키호테'는 2016년 6월 결산기준 연매출 7,595억엔을 기록했다. 또한 '로손'은 2017년 1/4분기 기준으로 1만 1,943개점의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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