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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계형 창업비율을 먼저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 자영업자느 ㄴ2014년 8월 기준으로 580만명으로 가족 종사자까지 합친 자영업자 비중이 27.4%로 OECD평균 16.5%를 1.7배나 앞서고 있다. 3년 내에 자영업자 절반 이상이 폐업하고 있고, 심지어는 한해 평균 60만개 업소가 새로 생기고 58만개가 문을 닫는다는 분석도 나와 있다. 문제는 먹고살려고 어렵게 창업을 하였는데 결국 폐업을 하게 되는 비중이 너무도 높다보니 이로 인한 우리나라의 가계부채는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폐업 당사자들도 오히려 폐업으로 더 커진 부채만 안고 새로운 실업자로 전략하는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하 내용은 아래 이미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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