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가계와 정부부채 급증 속에 기업(주로 대기업)부채는 감소
가계 부채와 국가 부채가 각각 1000조원이 넘어섰고 그 증가 속도가 너무 빠르다. 하지만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상장기업의 기업 부채는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 가계가 빚 부담 때문에 소비를 줄이고, 경기가 안 좋으니 기업은 투자 줄이고, 정부만 세금으로 공공 투자를 늘리는 형국이 반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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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316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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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5&aid=0000631356
http://www.economist.com/news/economic-and-financial-indicators/21578669-household-debt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408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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