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50년 후 미래도시
지금부터 50년 후의 미래도시는 어떤 모습일까? 이와 관련, 글로벌 도시 부동산 연구모인 기관인 ULI(Urban Land Institute)에서 최근 '2063년의 토지 활용(Imagining Land Use in 2063)을 발표하였다. 발표 내용을 보면, 미래도시는 보행자 중심의 도시(walkable urbanism)가 대세이며, 지식 기반 경제가 중심이 되는 가운데 고밀도 복합건물이 즐비한 도시에서 사람들이 몰려 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하 내용은 아래 이미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