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제주버스터미널 - 공공미술 낡은 도시를 화장하는 공공미술제주공공미술추진단이 낡고 남루했던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 새로운 옷을 입혀 2010년 2월 완성했다. 1979년 문을 연 이후 제주시와 여러 마을을 연결하는 주요교통거점이었던 건물에 나무의 형상을 추상화한 패턴으로 건물 외벽에 새로운 구조물을 만들어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다.
낡은 도시를 화장하는 공공미술제주공공미술추진단이 낡고 남루했던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 새로운 옷을 입혀 2010년 2월 완성했다. 1979년 문을 연 이후 제주시와 여러 마을을 연결하는 주요교통거점이었던 건물에 나무의 형상을 추상화한 패턴으로 건물 외벽에 새로운 구조물을 만들어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