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푸드 코트 Greening
쇼핑센터의 푸드 코트에서 많은 쓰레기(음식물 찌꺼기, 식품 포장재 등)가 배출되고, 가스, 물, 전기를 많이 소비한다. 이들 먹는 장소는 환경을 중시해야하는 장소로 인식이 확대되면서, 쓰레기 절감과 비용을 줄여 소비자가 더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변화해야한다. 환경과 더불어 성장하는 Sustainability는 쇼핑센터 푸드 코트에도 새로운 도전이 되고 있다.1)(추가적인 자료는 델코지식정보 www.delco.co.kr 참조)
글로벌 차원에서도 쇼핑센터는 자신이 속해있는 도시나 지역사회와 함께 푸드 코트의 그린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의 리사이클링 및 이와 유사한 기능과 서로 어울려 진행 중에 있다. 1. 캐나다 쇼핑센터 업체 Ivanhoe Cambridge 사례
2. 호주 쇼핑센터업체 Westfield Group 사례
3. 미국 쇼핑센터 업체 Simon Property Group 사례
4. 싱가포르 쇼핑센터의 그린 포인트 사례
1) Greening the food court, Anna Robaton, SHOPPING CENTER TODAY, 2011년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