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일본경제와 도쿄/오사카 도시부동산 전망(2011년)
갑작스레 일본 동북부에서 대지진이 발생했다. 일본은 이번 지진으로 올해 경제성장이 1%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2011년 도쿄는 기존 오피스에 대한 인기가 아시아 주요 도시 중에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다른 부동산 장르는 공급과잉으로 부담을 안고 있다. 오사카는 모든 부동산 장르에서 공급과잉 현상이 너무 심해 아시아 최하위를 차지하고 있다. 1. 일본경제
2.도쿄 부동산 전망
3. 오사카 부동산 전망
1) 조선비즈, “311 일본 대지진/일본 경제위기 요인”, 2011.3.15 일자 기사내용을 일부 참조. 2) 미국 뉴욕대 누리엘 루비니 교수의견. 3) 글로벌 기준: 1년 국가 GNP 총액 = 株價 총액 = 地價총액이 1:1:1 이어야 하나, 일본은 1:1:3 이다. 일본은 1990년 버블 최고 시점에는 1:1:6 까지 상승하다가 지가가 50% 급락. 우리나라의 경우도 1:1:3 의 비율로 지가부담이 크다. 4) www.delco.co.kr 델코지식정보, 자금/트랜드의 “일본 경제/중산층/부동산의 변화와 시사점”. 5) 국민일보, 일본대지진 일본경제 침몰/반등관련 2011.3.15일자 기사 내용 일부 참조 6) 미국 케이블방송인 MSNBC 의견을 상기한 국민일보에서 재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