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중국경제와 상하이/홍콩/베이징/광쩌우 도시 부동산 전망(2011)
중국은 향후 몇 년 동안 GDP 성장률이 9~10%로 예상된다. 중국의 중산층은 늘고 있고, 중국의 통화정책으로 인해 부동산 가격의 빠른 상승으로 거대한 버블(주로 주택가격의 급격한 상승)이 가까운 시일 내에 도래할 것이라는 우려감도 일부에서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중국정부는 부동산 규제정책을 통해 속도를 조절 중에 있고, 중국경제가 고속 성장하는 한 일본과 같은 치명적인 버블붕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제 원자재 가격의 급격한 상승으로 중국 경제성장이 크게 둔화될 경우, 이때의 부동산 버블붕괴는 심히 우려할 만한 상황이 된다. 전세계에서 건설 중인 건물의 50% 이상이 중국에서 건축 중이라는 사실이 이런 우려상황을 뒷받침 한다. 추가적인 정보는 델코지식정보(www.delco.co.kr)의 “아시아 주요도시 2010년 부동산 수익률 비교” 참조 바람. 1. 중국경제 정책 변화1)
2. 중국 경제정책 변화가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
3. 2011년 부동산 규제강화 정책 실시
4. 상하이
5. 홍콩
6.베이징
7. 광쩌우
1)매일경제, 2011년 3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