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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Walkable Urbanism으로 인한 미국 워싱턴 D. C.의 10가지 변화

  • 델코
  • 2011년 2월 11일
  • 1분 분량

보행자 중심의 도시 만들기(Walkable Urbanism)가 최근 글로벌 트렌드 이다. 미국의 워싱턴 D. C.가 Walkable Urbanism을 어떻게 활용하여 도시발전과 부동산 개발을 하였는지 설펴보기로 한다. 이번 내용은 Christoper B. Leinberger⑴의 “Walkable Urbanism⑵”글을 요약하면서 내용을 정리하였다.

1. 검토배경

미국 워싱턴 D. C.는 21세기형 도시개발의 모델이다. 현재 가장 중요한 트렌드는 보행자 중심의 도시 만들기(Walkable Urbanism) 이다. 집에서 출퇴근하기 위해 걷거나 전철을 탈 수 있는 거리 내에서 도시인의 일상에 필요한 모든 것과 접할 수 있다.

2. Walkable Urbanism으로 인한 도시와 교외의 주택가격 변화

2000년대 말 들어 Walkable Urbanism의 영향으로 워싱턴 D. C.내 도시지역 주택가격이 교외의 하이앤드 지역을 재역전하여 최고가를 기록.

3. Walkable Urbanism으로 인한 워싱턴 D. C.의 10가지 주요 변화

4. 결론 및 시사점

1) 미시건 대학교 교수, 미국 Arcadia Land Company의 파트너, 최근 저서 “The Option of Urbanism : Investing in the New American Dream"(Island Press, 2008) 2) URBANLAND, 2010 9~10월호 3) NIMBYs : No, In My Back Yards 내 집 근처에서 개발을 반대하는 생각으로 지역개발에 그동안 장애요소. 4) YIMBYs : Yes, In My Back Y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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