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라틴아메리카 부동산 2011년 전망
라틴아메리카 부동산 2011년 전망
라틴아메리카 국가 중에 브라질과 멕시코의 부동산 시장은 잠재력이 풍부한 에머징 마켓으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성장의 장애요인도 존재한다. 이번 호는 2011년 라틴아메리카와 브라질/멕시코의 부동산 전망을 살펴보기로 한다.⑴ 추가로 필요한 자료는 델코지식정보(http://www.delco.co.kr)의 자금/트랜드에서 추가 자료를 확인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1. 라틴아메리카 경제동향
- 국제통화기금은 라틴아메리카에서 2011년 경제성장률이 가장 높은 나라로 칠레 6.0%를 전망 하고 그다음 순으로 페루, 멕시코, 브라질, 코롬비아를 들고 있다.
- 실업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콜롬비아 13.5%이며 아르헨티나, 칠레, 에콰도르 및 페루 등이 8%대 이상의 높은 실업률을 기록. 브라질, 멕시코, 베네주엘라는 그중에 비교적 낮은 실업률을 기록.
- 물가상승률은 베네주엘라가 29.7%로 매우 높고, 아르헨티나도 10.1%로 높다. 칠레, 페루의 인프레률이 가장 안정적.
2. 브라질/멕시코가 라틴아메리카의 선두 주자
- 브라질과 멕시코는 많은 잠재력을 지닌 거대한 시장으로 라틴 아메리카 지역을 선도.
- 긍정적 측면: 젊은 인구층, 에너지 넘치는 중산층, 꾸준한 산업 성장.
- 부정적 측면: 부패, 투명성 부족, 현지 일부 파트너의 신뢰성 결여, 멕시코의 경우 마약조직 폭력.
3. 브라질 시장의 기회요인과 제한요인
4. 멕시코 시장의 기회요인과 제한요인
⑴ Emerging Trends in Real Estate 2011, Urban Land Institute, PWC; 국제통화기금(IMF)의 World Economic Outlook database; Moody' Economy.com; Central Bank of Brazil; Capright Property Advisers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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