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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독일 쇼핑센터 현황(2009년)

독일 쇼핑센터 현황(2009년) 이번 호는 독일의 쇼핑센터에 대한 현황에 대해 공부하기로 한다. 아울러 델코지식정보(http://www.delco.co.kr/) 해외리테일의 각국 쇼핑센터 자료를 참조하면 국가별로 비교를 해 볼 수가 있다. 관련 자료는 International Council of Shopping Centers의 자료를 주축으로 하여 독일의 BulwienGesa, Hauptverband des deutschen Einzelhandels (HDE): Central Association of German Retail Trade, Eurostat 등을 참고로 하였다.

1. 리테일 부동산

-독일의 쇼핑센터는 약 551개, 타임별로 볼 때 팩토리 아웃렛이 가장 많은 259개이며, 중간규모(20~40천㎡) 124개, 초대규모(80천㎡ 이상)는 10개.

- 쇼핑센터 전체 임대면적은 14백만 ㎡이며, 팩토리 아웃렛의 임대면적이 전체의 41.9%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중간규모(20~40천㎡)의 임대면적은 24.7%.

-전체 리테일 면적 중 쇼핑센터 임대면적 비중은 11.6%, 인구 100명당 쇼핑센터 면적은 17.0㎡.

2. 판매액

-전체 리테일 판매액은 4,017억 유로(한화 611조 원) 으로 GDP 비중 16.1% 차지.

3. 인구 및 고용

-리테일 종사자 256만 명.

4. 5대 대형 쇼핑센터

-가장 큰 쇼핑센터는 Ruhrpark, Bochum으로 임대면적은 126천 ㎡

5. 5대 대기업 리테일러

-가장 큰 대기업 리테일러는 Edeka-Gruppe로 2008년 매출액은 366억 유로( 한화 약 57조원)

6. 쇼핑센터/리테일 관련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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