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벤쿠버(캐나다)의 세계 1위 Green도시 도전
캐나다 벤쿠버가 2020년 까지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그린도시로 가기위한 각종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벤쿠버가 어떻게 green도시로 앞서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사펴보기로 한다. 이번호는 델코지식정보 (http://www.delco.co.kr) 도시/지역/복합개발의 2010.7.20일자 “향후 글로벌 도시로 가기위한 도시 변화 트랜드”, 2010.7.27일자 “런던 도시경제와 개발의 트랜드”, 2010.8.10일자 “파리의 메트로폴리탄 도시계획 및 경제”와 연관된 내용이다. 자료는 벤쿠버 시청(http://vancouver.ca/greenestcity/cityservices.htm), www.shapevancouver.com, 및 uli 자료 등을 참조로 하였다. 1. 지난겨울에 열린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교통대책
*용어설명: 스티리트카는 경전철(light rail)의 옛말로 트롤리(trolley)라고도 하고 유럽에서는 tram이란 용어로 사용. 델코지식정보 http://www.delco.co.kr 도시/지역/복함개발, 2010.6.9일자, 교통환승센터 역세권의 성공적인 개발① 참조. * 벤쿠버 다운타운 지도
2. 지난 30년간 자동차중심 탈피 및 인구밀도 높이는 노력
3. 최근 및 향후 green정책
벤쿠버(캐나다)의 세계 1위 Green도시 도전②(지난①호에 이어) 4. Greenest City 2020의 Green programs
자료: http://vancouver.ca/greenestcity/cityservices.htm
자료: http://vancouver.ca/greenestcity/cityservices.htm 5. 벤쿠버 다운타운 페닌슐라의 미래 스카이라인을 결정하기 위한 온라인 여론 참여 “Shape Vancouver” 운영
참조: www.shapevancouver.com 6. 시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