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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미국 리테일의 포지셔닝 재정립

  • 델코
  • 2010년 8월 13일
  • 1분 분량

미국 리테일의 포지셔닝 재정립 최근의 불황속에 미국의 소비자들은 소비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며 가치위주의 소비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리테일 업계는 경기침체로 인한 공급과잉으로 인해 경영이 어려워지자, 조직 슬림화와 공간사용을 줄여서 컴팩트하게 운영하는 등 효율개선에 힘쓰고, 각 리테일 업체가 몸담고 있는 업태 프로토타입을 계속 다듬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리테일 부동산은 전반적인 방향조정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델코지식정보(http://www.delco.co.kr)는 2010년 8월 3일자, 해외 리테일, “미국 리테일 시장의 도전과 경기침체 현실”과 관련하여 미국의 리테일 포지셔닝 재정립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관련 자료는 uli, Marcus & Millichaps사의 2010 National Retail Index, http://www.lalive.com, Wikipedia 등을 참조하였다. 1. 최근 경기침체 속에서의 미국 리테일 고전과 도전

2. 도시별 리테일 상황

Marcus & Millichaps사가 2010년 예측한 National Retail Index에 따르면 미국내 44개 메트로폴리탄 도시 중 상위 우수 도시는 아래와 같다.

* 자료: Marcus & Millichaps사의 2010 National Retail Index * L.A. Live Complex의 예:

미국 리테일의 포지셔닝 재정립② (지난①호에 이어) 3. 미국 리테일 업계는 향후 10년 동안은 큰 변화가 예상

최근의 리테일 변화와 연결시켜 볼 때 향후 10년 동안 큰 변화가 예상된다.

4.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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