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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 헬스&뷰티 전문점 2010년 전망

헬스&뷰티 전문점 2010년 전망 1. 작년 불황속이지만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면서 헬스&뷰티 업계가 주목 ● 최근 유행어: “꽃남, 꽃중년, 꿀벅지, 초식남(연애에는 소극적이면서 외모에 신경쓰는 남자), 그루밍족(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 짐승남(근육질의 몸매와 야성미를 가진 남자) ● 관련 업계는 의약품 취급불발과 경기침체에도 매장 확대와 마케팅 강화 [표1 주요 헬스&뷰티 매출 및 점포 현황]

자료: 리테일 2010.01 ● 관련 업계의 점포는 현재 160개 정도, 향후 5년간 주요 유통채널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음

. 국내 헬스&뷰티 전문점이 등장한지 작년이 10년째로 일종의 드럭스토어 컨셉으로 출발했지만 의약품 판매가 불가능해지면서 업태성격이 애매해지면서, 아예 업계용어를 헬스&뷰티로 개명 ● 2000년대 중반 20~30대를 타겟으로 차별화상품 도입하면서 업태성격이 명확해져가고 있다

3. 2010년 올해에도 외모가꾸기 열풍으로 시장전망은 긍정적으로 그루밍족 남성고객을 목표로하는 방향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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