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미국 유통업 2010년 전망

April 28, 2010

미국 유통업 2010년 전망 - 해외리테일

미국 유통업 2010년 전망

1. 최근 들어  미국 유통업계는 기업부도율이 내려가고, 기업재고도 낮아지고,09년 7월부터 11월 까지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업 매출은 2.8% 상승하면서 경기회복의 청신호.
● 그러나 지난 26년간 최고로 높은 실업률(10.2%)과 주식시장 버블우려로 소비심리는 여전히 불안한 상황
● 09년 9월 이후 매출개선이 기대되나, 실질적 개선이라기보다는 금융위기로 급감하기 시작한 전년 9,10월 매출과 대비하여 낫다는 개념.

 [표1 08~09년 미국 소매업 매출실적 추이]

미국 유통업 2010년 전망 - 해외리테일

2.대형소매점은 2009년 업계1위인 월마트가 소폭 성장하였고, 멤버쉽홀세일클럽 업체들이 선전.

● 월마트는 최악의 경기침체기인 08년에 6.8% 성장하였지만, 지난해 09년은 신규점 확장대신 기존점 리뉴얼에 치중했기 때문에 성장률 둔화되었고, 2010년 1월 성장률은 1~2% 정도로 추정.
  -해외사업에서 월마트는 홍콩에 오피스설치, 중국 인도 사업 확장, 칠레의 그로서리 업체를 인수하며 중남미 계속 확대.

● 2위 업체 타깃은 최근 3년간 가격대비 고품질과 PL상품(PB) 정책으로 평균 4.3%의 안정 성장 유지하다가 09년 들어 10월까지의 매출이 전년대비 2.3% 역신장.

● 멤버쉽홀세일클럽 업체들에게는 09년이 긍정적인 한해로 코스트코는 09년 9월부터 11까지 매출이 6%성장. BJ's홀세일클럽도 08년 6.1% 성장에 이어 09년 3/4분기 9.9% 성장.

3.중저가 백화점의 실적은 부진. 그 이유로 소비자들이 경기침체로 인해 절약형 구매패턴으로 바뀌고 실적 저조 매장들이 정리되면서 사업규모가 축소했기 때문. 09년말 까지 754개 매장이 정리될 것으로 보임.
●시어즈는 일부 시어즈와 K마트 매장을 정리하면서 08년 매출 마이너스 7.8%와 이익률 3년간 3.9%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였고 09년 10월까지의 성장률도 전년대비 3.2% 마이너스 성장.
●중저가 백화점의 13% 차지하는 메이시와 9.7% 차지하는 JC페니도 마찬가지(JC페니는 08년 2.4% 마이너스, 09년 6% 마이너스) 

4. 식품소매업은 상위 4개 업체인 월마트, 크로거, 세이프웨이, 로열 어홀드가 전체시장의 46.5%를 차지
 

미국 유통업 2010년 전망 - 해외리테일

5. 가전 소매점은 08년 업계 2위인 서킷시티가 파산, 155개 매장을 철수하면서 전체시장  규모가 줄어들면서 4.6% 역신장하는 최대위기를 겪은 후, 상대적으로 09년에 사정이 다소 나아짐.
● 09년 40% 점유율 차지하는 베스트바이가 136개 매장을 신규로 출점하면서 3/4분기 9%성장했으며, 이런 선전이 가전업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침.

6. 달러스토어는 미국소매업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8%로 연간 매출이 480억 달러 규모. 연간 소득 3만 불 고객을 주 타겟으로 하여 저가격에 집중하는 업태. 경기침체가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면서 08년, 09년 연속 성장하여, 09년말 7.7만개 매장운영.
● 달러제너럴, 패밀리 달러스토어, 빅랏츠, 달러트리 등의 회사가 있으며, 달러제너럴의 경우 미국 전역에 8천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업계 22.7%의 매출비중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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