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정보] 새로운 Green 비즈니스

우리는 지금 “Green”이라는 큰 주제 속에 살고 있다. 기후변화를 조금이나마 약화시키고 늦추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함께하고 있는 이 주제 속에서 우리 부동산 개발과 관련한 흐름은 새로운 디자인 전략, 에너지 효율이 높은 소재, 혁신적인 빌딩 기술이 주된 핵심과제로 볼 수 있다. 미국에서 이를 주도적으로 하고 있는 기관은 U.S. Green Building Council (USGBC)로 10년 전에 500개 회원사로 시작하여 지금은 20,000개 회원사로 늘었다.(관련내용은 미국 어번랜드등 관련 자료에서 종합적으로 재정리)

● 미국 USGBC산하의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위원회는 일찍부터 이 분야의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지난 몇 년 동안 보다 세부적으로 가다듬어 지금은 세계적인 표준으로 만들었다.

-미국전체 에너지소비와 쓰레기 배출에서 빌딩이 차지하는 비율

-위원회에서는 2013년까지 그린빌딩 시장이 3배 확장하여 1조 4천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 내년에는 6천억 달러 시장이 예상되고 매년 30~40억 달러 씩 성장 전망.

-모든 도시에서 상업 및 주거시설 개발 시 새로운 환경 목표와 기준에 입각하여 추진

● 이러한 그린혁명과 관련하여 주목할 만한 구체적 아이디어와 기술 분문 : 환경과 더불어 지속성장할 수 있는 분야, 에너지 효율분 야, 환경친숙형 소재와 기술 분야. -이들 분야의 성장으로 인해 건축 디자인은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반대로, 그린 디자인은 환경과 함께하는 지속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자원의 재사용 및 재활용, 신에너지 효율 개선 기술과 디자 인 혁신에 큰 촉매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그린 디자인은 건축업체, 건축사, 디자이너에게 동기부여 기회를 제공하여 효과적인 생산과 아이디어를 채택하도록 독려

● 비용과 수익측면을 고려하더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린아이디어에 대한 시장성은 충분하고, 혁신의 속도도 빨리 진행될 것으로 예상.

-최근 들어 기존의 방법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시켜 소재와 기술이 계속 향상되고 있다.

-그린디자인과 소재의 리사이클에도 마찬가지의 기술향상이 진행

-기술 분야 : 풍력이용, 태양에너지를 모으는 포토볼타익 쎌기술의 향상, 대기 온도와 복사열을 이용하여 물을 덥히고 실내온도를 조절, 여분의 에너지를 자동회전문과 엘리베이터의 대응하중 시스템에 활용, 환경 친화적인 리사이클 소재분야

● 물을 공급하는 관개수로의 기술 향상으로 경관의 효율성도 나아지고 있다. -대기상의 습도를 감지하고 기상창의 일기예보와 자동 연계하여 물을 30~60% 정도나 절약하여 전체비용을 크게 낮추고 있다.

-날의 밝기를 감지하는 센서와 타이머의 기술향상으로 조명을 프로그램화 시킬 수 있게 되어, 날의 밝기와 주변의 밝기를 최대한 활용하는 디자인이 널리 보급되고 있다.

-햇빛가리개와 지붕에 있는 통풍창을 프로그램화 하는 기술 향상으로 자연광을 최대화하고, 난방과 에어컨의 사용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일단의 신소재 개발(건강에 무해한 페인트, 마감제, 접착제 그리고 재활용된 섬유와 친환경 염료로 만든 카페트)로 더 깨끗하고 건강한 빌딩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 리노베이션과 업그레이드로 대체 실행이 가능한 옵션이 늘고 있다.

-미국 맨하탄에 있는 관세청건물은 빌딩의 불빛을 다시 디자인하여 건물구조의 웅장함을 더 강조하였다. 빛을 발하는 다이오드를 첨가한 전구를 사용하면서 43%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연간 전기요금을 6,654달러를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전구의 평균수명은 재래식 백열전등보다 25배나 길다.

-월마트를 비롯한 소매업체에서는 또 다른 형태의 수명이 오래 지속되고 전기료가 절약되는 콤팩트한 형광등(Compact Fluorescent Light bulbs : CFLs)을 팔고 있는데 이처럼 재래적인 전구를 CFLs로 대체하면서 전구 하나의 수명동안 약 30달러를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월마트는 태양에너지 판넬을 캘리포니아에 있는 10~20개 점포의 옥상에 향후 18개월 이내에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다. 월마트는 이미 18개 점포에서 태양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 연구 자료에 따르면, 자연광을 활용하게 되면 에너지비용이 절감되고, 직원들의 업무능력도 나아지며, 학생들의 학습효과도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남.

-자연광이 풍부한 상태에서 공부하는 학생 성적이 그렇지 않은 학생들 보다 20%의 학습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짐.

-월마트에서는 자연광을 더 많이 받아들이는 위치에서 일하는 레지스터 직원의 업무효율이 더 뛰어나다는 결과도 있다.

-저휘발성 유기화학물(low-Volatile-Organic-Compound : VOC) 페인트와 다른 저VOC소재의 사용은 아토피와 알러지 발생을 줄여주고 오피스 내에서의 건강과 생산성을 향상 시켜준다.

-보험회사들도 친환경 활동을 하는 고객회사에게 보험료 인하 같은 금전적 혜택으로 동기부여 함으로써 녹색운동 더 강화되고 있다.

● 노스캐롤리나 주립대학의 한 리서치팀은 새로운 디자인을 개발하여 주차장 건설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콩크리트 빔 에 들어가는 철근을 30%나 절감시켰다.

-이 디자인은 물론 안전성과 품질기준을 준수하면서 철근 절약과 노동비 절감 및 노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 모듈화된 주택은 환경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개발의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이 같은 방법은 소재와 마감재에 대한 정확한 사용과 원자재의 낭비를 줄이고 대부분의 공사속도를 최고 50%나 빨리 진행 시킬 수 있다.

-대부분의 자재가 공사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조립되어 현장의 토지와 인접부지는 원래 상태로 보존이 가능하여 나무, 잔디, 습지 등 자연 상태가 그대로 살아있게 됨.

● 복사열을 사용하는 에너지 기술은 그 기능이 크게 개선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더 새로워진 시스템은 물순환 기능 대신에 조금만 열을 가해도 스스로 덥혀지는 겔을 사용

-오래되고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녹색 기술중 일부가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 포토볼타익 기술의 효율과 효과가 크게 개선되면서 태양에너지에 대한 법적 제도적 보완이 같이 개선되고 있고, 에너지 효율관련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의 잠재능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건축설계사와 디벨로퍼들이 녹색지향의 사업에 더 치중을 하게 되었다.

-클래블랜드에 본사를 둔 쇼핑센터 개발회사인 Developers Diversified Realty는 200개 이상의 자사 보유 쇼핑센터 옥상 지붕을 SunEdition(메릴랜드에 본사를 둔 태양에너지 공급업체)사와 임대계약을 맺어 태양열 시스템을 설치해 쇼핑센터 공용부분에 필요한 에너지로 사용할 계획이며, 일반 테난트에게는 옵션으로 싸게 에너지 공급을 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계약으로 건축설계사와 디벨로퍼들은 미래에 대한 플랜을 짤 때 그린디자인의 가능성을 항상 그들의 프로젝 트 반영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당장에는 태양에너지 시스템을 반영하긴 어렵더라도 새로운 건물을 지을 때 건물옥상에 태양 판넬을 설치 할 수 있는 공간을 배려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효율과 사업성 검토를 사전에 동시에 평가

● 디자인과 개발계획 검토단계에 필요한 사업성 검토를 할 때는 화려한 것 보다는 시장지향의 필요성을 더 중시.

-초기투자 검토 시 감가상각 인정 비율이나 정부 지원 인센티브 등을 감안하여 투자회수 시점을 좀 더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 그린디자인이 더욱 새롭고 효율적인 혁신을 하고 있는 배경에는 기술발전이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건축설계사는 그린디자인 기술을 사용하여 오래된 학교를 수선할 때 공기순환장치를 개선하거나, 버려지는 에너지를 붙잡아 보존하여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자연의 빛과 열과 차가움을 최대로 활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전에는 무시해버린 에너지가 수요측면(특히 적절한 온도 유지차원)에서 매우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건물의 팬, 자동 창문 및 통풍장치 등이 바깥의 온도와 날씨에 따라 개폐되는 시스템으로 인해 기존방식인 공기 가열식 냉난방에 대한 의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남향 배치, 검은색 표면처리, 돌 그리고 다른 천연소재를 사용하는 방법도 열을 더 오래 보존하는 방법이다.

● 미국 Eugene에 있는 오레곤 대학 비즈니스 스쿨의 Lillis 비즈니스 콤플렉스 빌딩은 그린 기술을 도임하여 지은 건물로 에너지 효율이 높고, 여러 가지 그린 디자인 요소를 가미함 으로써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41백만 달러가 투자된 이 건물은 규모가 약 6,000평으로 화재방지, 방수, 재활용 및 친환경소재의 사용, 공기유입 자동 창문 및 고 효율 조명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남향으로 건물이 배치되어 있고, 4층 높이의 유리 아트리움은 포토볼타익 태양판 시스템으로 되어 있으며, 사무실 및 강의실은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뛰어난 에너지효율로 인해 남아도는 에너지를 인근 에너지회사에 판매하고 있다. ● 설계사와 디자이너는 녹색 소재와 기술을 옹호하는 수호자들로 수익적 측면과 미적인 균형을 맞추는 새로운 녹색 해결책을 소개하고 있다.

-녹색 디자인에 입각하여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고 일하고 있는 곳을 예리한 눈으로 다시 점검해야하고, 개발에 대해 총체적이고 장기적인 접근을 해야만 한다 .

-그린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첫째, 인류의 건강과 복지 시스템, 둘째, 지구 환경의 보존, 셋째,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과 수익성의 일치로, 이를 염두에 둔 개발프로젝트 수행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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