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저소득층 지역 개선 위한 미국 기회 특구 ‘OZ’ 제도

미국은 전역에서 8764개 저소득층 지역을 선정해 민간자본으로 주택과 일자리를 공급하는 기회 특구 ‘OZ’(Opportunity Zon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를 대신해 이곳에서 저렴한 주택과 일자리 공급 등 모든 종류의 사업을 10년간 영위하면 양도소득세가 면제된다. 10년 동안 OZ 펀드에 투자를 유지하면, 세금감면 수익률이 최소 23%나 된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세금감면 및 고용법에 기반해 2017~2026년 기간 중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OZ 펀드는 많이 모집되고 있다. 회계법인 노보그라닥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에만 8조4000억원의 신규 기금이 조성됐다.


주식 부동산 등 다양하게 투자해 돈을 번 투자자들은 기회 특구를 OZ 프로그램이 공식 종료될 때까지 세금을 유예했다가, 현금화하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 OZ 프로그램으로 세금을 면제받으려면 OZ 펀드 가입 후 6개월 이내에 지정된 프로젝트에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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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저소득층 지역 개선 위한 미국 기회 특구 ‘OZ’ 제도

최민성 <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

 

본 기사는 2022년 5월 2일 '주간한국'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원문 바로가기 : http://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07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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