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자율주행전기차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2030년대가 되면 자율주행차와 전기차(EV)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자가용의 90%는 사라지고 공유 자율주행차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주차장의 90%도 다른 용도로 전환된다.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차량은 생산이 금지되면서 대부분 전기차로 대체된다. 관련 흐름을 산업연구원 등 여러 자료를 참조하여 정리해본다.


전기차가 양산체계로 접어들고 있다. 포드는 독일공장에서 ’23년부터 유럽용 첫 EV 양산을 시작으로 ’30년까지 유럽 내 판매 승용차를 모두 EV로 전환한다. EV와 자율주행 기술에 ’25년까지 290억 달러를 투자한다. 재규어는 ‘25년부터 재규어를 EV 전용 브랜드화하고, ’30년에 매출의 10%를 EV로 하는 것이 목표다. 랜드로버도 ’24년부터 전기차로 전환한다. 이스라엘의 일렉트레온은 도로지하에 송전 코일을 깔아 전기버스 주행을 실험하고 있다. 대만 정밀공업 홍하이(폭스콘)와 중국 지리 자동차는 신규 EV 회사를 공동 설립하여 협업생산하고 있다. 테슬라는 전기차를 작년에 50만대 팔면서, 매출액이 전년비 28% 증가하고 7.2억 달러의 첫 흑자를 기록했다. 현재 2개 EV 공장(캘리포니아, 상하이)의 연간 생산능력은 105만대다. 올해는 추가로 베를린과 텍사스 공장도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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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대한경제] 자율주행전기차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최민성 <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

본 기사는 2021년 4월 7일 'e대한경제'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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