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우주 물류 중심의 우주 서비스 산업이 커지고 있다


우주궤도에서 공급하는 서비스들이 구체화하면서 우주 물류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우주시장 전문 컨설팅 회사인 유로컨설트는 5월에 발표한 자료에서 관련 산업을 인공위성의 위치를 옮겨주는 우주 택시 사업인 라스트 마일 운송, 인공위성에 연료를 재충전해 주는 우주 주유소, 우주 쓰레기 제거, 우주에서의 인공위성 등 장비 조립과 생산, 우주 상황 인식 등으로 구분하고 있다.


우주 내 서비스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다. 하지만 발사되는 로켓과 인공위성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우주 서비스 수요도 함께 증가할 전망이다. 전 세계에 50개 이상의 기업이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2031년까지 44억 달러(5조5000억 원) 시장 규모를 전망하고 있다. 유로컨설트 자료를 중심으로 관련 시장을 정리해본다.


미국 정부는 4월 초 ‘우주 내 서비스, 조립과 생산에 대한 국가 전략’을 발표했다. 우주 내 서비스, 조립, 생산과 관련된 기술과 제품의 개발을 민간과 협력해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미국 정부는 구매 시그널을 산업계에 꾸준히 보내고, 이를 우주기업의 모임인 콘퍼스(CONFERS)가 크게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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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우주 물류 중심의 우주 서비스 산업이 커지고 있다

최민성 <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

 

본 기사는 2022년 6월 16일 '이투데이'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원문 바로가기 : https://www.etoday.co.kr/news/view/214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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