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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본격화된 부동산 산업의 탄소 가격 책정


탄소 배출량을 돈으로 가격을 책정하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돈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이해하는 언어다.

건물이 배출하는 탄소는 전체 탄소배출의 40%나 된다고 한다. 지금 부동산 기업은 탄소에 내부 가격을 책정하고, 정부가 세금 또는 규제의 형태로 탄소 가격을 책정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환경과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중요한 무기로 보고있다. 도시부동산 연구단체인 ULI 최근 자료에서 그 의미를 정리해본다.

탄소 가격 책정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기업 내부 탄소 가격 책정과 외부기관에 의한 외부 탄소 가격 책정이 있다. 내부 책정은 기업이 가격을 자율적으로 정하되 유보나 지출이 없는 그림자 탄소 가격과 배출량을 줄이는 개보수나 상쇄 자금으로 실제로 지출(탄소 배출권 구매)하는 가격 책정으로 구분한다. 외부 책정은 정부가 부과하는 탄소세와 일정 할당량을 초과하여 배출할 경우, 외부에서 배출권을 구매하는 배출권 거래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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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한국] 본격화된 부동산 산업의 탄소 가격 책정 최민성 <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

 

본 기사는 2023년 4월 29일 '주간한국'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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