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도시부동산은 IoT 센서로 소통한다

사물인터넷(IoT) 센서는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5G 등 사물이 직접 상호 작용하는 기술이다. 마켓앤마켓은 IoT 센서 글로벌시장 규모를 작년 366억 달러에서 연평균 19.0%씩 성장, 2025년에는 876억 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IDC에 의하면, 미국이 전체 시장의 33.7%, 아시아·태평양이 32.3%, EU가 19.4%를 차지한다. 아시아와 EU에서는 일본과 독일이 과점하고 있다. 코트라와 ULI가 발표한 최근 관련 자료 중에서 중요 시사점을 추려본다.


IoT 센서 시장 중에 이미지, 바이오, 화학 센서가 센서 산업의 40%를 차지한다. 이미지 센서는 스마트폰 강화와 고가격 등으로 시장 규모가 가장 크다. 바이오 센서는 혈당 측정 등 사전 예방 수요가 늘면서 성장성이 높다. 화학 센서는 산소, 이산화탄소를 감지하여 가스 누출 사고를 예방한다. 자동차용 센서는 자율차 확대로 연평균 10%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IoT 센서는 제조업에서 빌딩, 도시 인프라, 농업 등으로 시장이 커지고 있다. 도시의 도로 센서는 교통, 도로 파손, 대기 질을 측정한다. 산업 차량 센서는 배기가스, 사고 위험, 부품 교체 시점 등을 알려준다. 농업용 센서는 농기계, 물의 양, 토양 상태 등을 일기예보와 연계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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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도시부동산은 IoT 센서로 소통한다

최민성 < 델코리얼티그룹 대표 >

본 기사는 2021년 6월 22일 '아주경제'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원문 바로가기 : https://www.ajunews.com/view/20210622103941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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